1월이라
아무런 이유가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작이라
왠지 좋은 일만
일어날 것 같은
기대감이 한가득
그렇게 새해에는
만나는 사람과 일마다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를
더불어 한 가지
소원을 더한다면
태양처럼 뜨겁게
사랑하고 싶은
그런 사람 그런 여인
운명처럼 만났으면
뉴턴의 만유인력처럼
내 곁에 머물렀으면
--- 한미르 ---
1월이라
아무런 이유가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작이라
왠지 좋은 일만
일어날 것 같은
기대감이 한가득
그렇게 새해에는
만나는 사람과 일마다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를
더불어 한 가지
소원을 더한다면
태양처럼 뜨겁게
사랑하고 싶은
그런 사람 그런 여인
운명처럼 만났으면
뉴턴의 만유인력처럼
내 곁에 머물렀으면
--- 한미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