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열린 그날부터
그리고 며칠 후에는 한 해가
영원히 닫히겠지 늘 그런 것처럼
조금은 아니면
많이 아쉬울까
꿈 많은 한 해였는데
큰 꿈부터 작은 꿈까지
하나하나 소중했지
꿈이 삶이고
삶이 꿈인 것을
언제나 설렘이고
늘 희망인 것처럼
살았을까 지난 한 해를
그래 떠나는 한 해여
소중했던 하루하루 !!!
나는 벗들을 위해 노래하리니
참으로 덕분에 감사했어라
--- 한미르 ---
한 해가 열린 그날부터
그리고 며칠 후에는 한 해가
영원히 닫히겠지 늘 그런 것처럼
조금은 아니면
많이 아쉬울까
꿈 많은 한 해였는데
큰 꿈부터 작은 꿈까지
하나하나 소중했지
꿈이 삶이고
삶이 꿈인 것을
언제나 설렘이고
늘 희망인 것처럼
살았을까 지난 한 해를
그래 떠나는 한 해여
소중했던 하루하루 !!!
나는 벗들을 위해 노래하리니
참으로 덕분에 감사했어라
--- 한미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