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벗에게

한미르여 부활하라 2024. 12. 11. 05:28

 

한 해가 열린 그날부터

 그리고 며칠 후에는 한 해가

영원히 닫히겠지 늘 그런 것처럼

 

조금은 아니면

많이 아쉬울까

꿈 많은 한 해였는데

큰 꿈부터 작은 꿈까지

하나하나 소중했지

 

꿈이 삶이고 

삶이 꿈인 것을

언제나 설렘이고

늘 희망인 것처럼

살았을까 지난 한 해를

 

그래 떠나는 한 해여

소중했던 하루하루 !!!

나는 벗들을 위해 노래하리니

참으로 덕분에 감사했어라 

 

--- 한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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