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에게 1월이라 아무런 이유가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작이라 왠지 좋은 일만일어날 것 같은기대감이 한가득 그렇게 새해에는 만나는 사람과 일마다강물이 흐르는 것처럼자연스럽게 흘러가기를 더불어 한 가지소원을 더한다면태양처럼 뜨겁게사랑하고 싶은 그런 사람 그런 여인운명처럼 만났으면뉴턴의 만유인력처럼내 곁에 머물렀으면 --- 한미르 --- 나의 이야기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