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아 육신의 눈으로는내 앞에서 사라진다고 하여 단지 하루라고 말하지 말라혹여 반나절이라고 말하지 말라게다가 한 시간이라고도 말하지 말라 넌 언제나 지금 이 순간순간순간내 마음속에 있을거라고 그렇게 그래서 내 사랑이라고전해주고 싶구나 사랑아 --- 한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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