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벗에게

한미르여 부활하라 2024. 6. 11. 05:45

 

우리네 존재의 숙명처럼

참으로 고달픈 삶을 사는

인생의 어느 순간에 생각해 보면

 

누구나 삼시 세끼에

공평하게 하루는 24시간

잘 생긴 미남미녀도

세월 앞에는 누구나 패배자

돈 많은 재벌은 그만큼

걱정거리가 한 보따리 

 

그렇게 완벽한 존재는 없더라

그저 순간의 형편에 잠시

우리네 마음이 흔들리는 것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 행복한 것 웃으며 살자 

 

마음껏 웃으며 살자!!!

웃음이 행복의 무한리필의 길라잡이

 

--- 한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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