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참으로 고달픈 삶을 사는
인생의 어느 순간에 생각해 보면
삼시 세끼에
누구나 하루는 24시간
잘 생긴 미남미녀도
세월 앞에는 누구나 패배자
돈 많은 재벌은 그만큼
걱정거리가 한 보따리
그렇게 완벽한 존재는 없더라
그저 순간의 형편에 잠시
우리네 마음이 흔들리는 것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 행복한 것 웃으며 살자
마음껏 웃으며 살자!!!
웃음이 행복의 무한리필의 길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