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지금도 매일 식사를 하는 부엌에서 찍은 사진이란 걸 알게 됐다.
그는 옛 사진을 손에 들고 정확히 그 자리에 맞춘 다음 '과거+현재'가
한 장의 사진에 녹아들게 셔터를 눌렀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댓글이 달렸고, 개설한 홈페이지에 전 세계에서
각자의 사연을 담은 사진이 도착했다.
저자가 시작한 웹사이트 디어 포토그래프(www.dearphotograph.com)에 게시된 사진과 사연을 소개한다.
이 사이트는 개설 6주 만에 수백만 명이 다녀갔고 하루 2만 명의 사람들이 들러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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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앤퍼니 하더웨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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