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한 열병식이 주는 중요한 교훈

* 북한 주력전차 폭풍호 소련 T-62 개량형 즉 1962년도 재원 전차개량형

당연히 이딴 골동품 전차는 남한 k-1 전차조차 격파 못함. 

대표적 사례가 걸프전에서 미국 m1 엠이프람스 전차와 그 5배가 투입된 이라크 구형 전차가 실전에 붙었는데 

이라크 전차가 사격하기도 전에 1km 전방에서 이라크 전차가 먼저 격파 됨에 따라.

미군 전차는 단 1대도 파손 안되고 이라크 전차 전력이 괴멸 됨.

걸프전 미군 전차 피해는 사막 기후에서 자체고장 사례만 유일.

매년 치뤄지는 남한, 북한 워게임 시뮬레이션에서도 북한 주력군은 의정부선을 돌파 못함 왜? 화력이 안되니까 

그러니 매번 나오는게 장사정포 이야기고(기습선제 공격만 가능 북한은 제공권이 없으니

사격후 10분 이내 북한 포병대 전멸)

재래식 무기로 안되니 핵무기 어쩌고 레파토리가 나오는거임.

당연한 이유가 거지국가 북한 전체 GDP = 123억불 약 13조원 가량 

남한 성남시 GDP = 15조원 남한 강원도 GDP = 20조원, 경기도 150조원 

남한 연간 국방비 35조원 

그러니까 북한 전체 총생산량의 3배 가량을 국방비로 투자하는 국가에서 

북한군을 상대로 못 이긴다는 소리를 씨부리는게 파렴치한거고 정말 개소리임

 장성들이 나와서 또는 집권 여당 인사라는 인간들이 나와서 

북한 전체 국가총생산량의 3배를 국방비로 쏟아 붓고 

용산 전쟁박물관에 전시되어야 할 수준의 골동품 무기를 운용 중인 

북한을 상대로 이길 수 없다는 새퀴가 있다면 

그건 남한의 부패한 새퀴들이 국방비를 겁나 횡령해 쳐먹었다거나 

남한의 장군들이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로도 엄청 무능하는 말을 

인정한다고 씨부리고 자빠진다는 뜻 

북한 열병식을 뜬금없이 대대적으로 중계하고 보도하는 것도 웃기지만 

정상인이면 눈물의 안습으로 봐야 할 북한군의 골동품 전시 참상을 두고 

북한이 위협이라니 북한을 이길 수 없다는 개소리를 당당히 하는 모습을 보자니 

남한의 정치권과 장성들의 부패와 무능을 떠나 그런 어이없는 상황에 대한 

일말 수치심도 없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이 더욱 걱정임.

국방비 아낌없이 줘, 국민들 군복무해줘  

그럼에도 장성들과 정치권이 안보에 대한 책임을 지긴 커녕 

멀쩡히 생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에게 뜬금포 안보타령하며 

안보의식이 어쩌고 쑈나하고 자빠지는 

지금의 정권이 진짜 대한민국 안보의 위협이 아닌가 싶음.  

출처 : 바이크메니아

글쓴이 : 에이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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