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8년 이리저리 어지럽던 반도에 왜르스가 침공하니 무능한 조정은 속절없이 무너져가고
그저 입으로만 안심하라며 어디까지 왜르스가 침공하였다는걸 꽁꽁 감추며 아멀랑 하노니..
백성은 불안해 하며 국론이 분열되도다
이에 각지에서 의병장이 일어나노다
수도에 박순 의병장 성남에 이명 의병장 보도에 손희 의병장 등등 이외에도
각지에서 왜르스의 침략을 막고자 일반백성 의료 긴급요원 비정규의병 등 ..
이에 숟가락만 물고 안전한 곳에서 탁상공론만 하던 간신배들이 배아파하며
최전선에서 진두지휘중인 박순 손희 의병장을 소환하니
이는 임진년을 보는 듯 하다.
역사는 역시 반복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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