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자리

역대 퓰리처상

한미르여 부활하라 2010. 5. 28. 07:41

 

     
 





이라크 전쟁 도중 부상당해 치료를 받으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온 9살 난 이라크 소년. 미국 컬럼비아대가 4일 발표한 ‘2005 퓰리처상’ 특집사진보도상을 받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딘 피츠모리스 작품이다

 



미군 병사가 이라크 반군 저격수를 피하기 위해 얼굴모양의 인형을 들어올리고 있다.

 



2002년 퓰리처상 수상작(USattacked) 소방관들과 의료봉사자들이 쌍둥이 빌딩의 붕괴로 인한 여파속에서 부상자를 돕고 있다

 



2002년 퓰리처상 수상작(USattacked) 한 남자가 홀로 세계무역센터의 부서져내린 지점 한가운데 홀로 서있다. 연기와 불길에 휩싸여 탈출 방법도 구출될 방법도 없다.

 



2002년 퓰리처상 수상작(USattacked) 사람들이 맨하탄에서 브룩클린 다리를 건너 오고 있다. 그들중 일부는 분명히 붕괴지점에 가까히 있었던 세계금융센터 직원인 조셉 실버스타의 안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2002년 퓰리처상 수상작(USattacked) 비행기가 WTC건물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남측타워에 부딪히기 바로전의 순간이다. 18분의 간격으로, 2대의 배행기가 맨하탄의 세계무역센터건물에 와서 부딪혔다

 



1969년 퓰리처상 수상작(킹목사의 장례식) 인권운동가로서 온몸을 던져 활동한 마틴루터킹목사의(1929-1968) 장례식

 



1986년 퓰리처상 수상작(Homeless) 함축적으로 당시 사회문제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

 



1989년 퓰리처상 수상작(아이를 구출하는 소방관) 1988년 미국 세이트루이스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관 한명이 2살난 아기를 구출해내 인공호흡을 하며 필사적으로 아이를 살릴려 하고 있는 사진

 



1975년 퓰리처상 수상작(화마가 남긴 정적) 그을음이 잔뜩 묻은 채 흠뻑 젖어상태로 잠시 쉬고 있는 소방관 네 명

 



1961년 퓰리처상 수상작(도쿄의 찌르기) 사회당 당수인 이네지로 아사누마가 연단에 나와 자유민주당과 미국과 일본간의 안보 협정을 헐사회당 당수인 이네지로 아사누마가 연단에 나와 연설도중 피살 당하는 장면

 



1951년 퓰리처상 수상작(평양철교) 괴물처럼 버티고 선 철교위를 개미떼처럼 기어 올라가는 피난민의 대열

 



1949년 퓰리처상 수상작(베이브루스의 은퇴) 미국 프로야구 선수 생활중 통산 714개의 홈런을 친 홈런왕 베이브루스의 은퇴기념식

 



1994년 퓰리처상 수상작(수단의 굶주린 소녀) 아요드의 식량 센터로 가는 도중에 힘이 다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소녀

 



1958년 퓰리처상 수상작(한 어린아이의 믿음과 신뢰) 무엇인가를 구경하느라 한곳으로 시선이 몰린 군중들 틈에서 소년과 경찰이 함께 나누는 정다운 눈짓

 



1968년 퓰리처상 수상작(생명의키스) 전신주 위에서 전기 가설 작업을 하던 동료가 전기에 감전되어 전신주 위에 메달린체로 기절을 하자 동료가 인공호흡을 하고 있는 장면

 



1984 퓰리처상 수상작(Memorial Day Visit) Memorial Day(전몰장병기념일)에 한 여인이 남편의 묘비 앞에서 묘비를 부여 잡고 오열하고 있는 모습

 

 

그외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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