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벗에게 ---
한미르여 부활하라
2010. 5. 16. 22:37
계절의 감각은 나도 모르게 잊은지 오래이다
하지만 메마른 이별의 차가운 가슴
고독의 낙엽만이 무성하게 드리운 영혼